'스물다섯' 김태리X보나, 극적 화해 '포옹'…남주혁 '당황'
입력 2022. 03.12. 22:48:13

'스물다섯 스물하나'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와 보나가 화해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나희도(김태리)와 고유림(보나)가 화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유림은 "인절미가 나라서 정말 미안해. 네가 라이더37인 줄도 모르고 무시하고 못되게 굴어서 미안하다. 너무 외롭고 힘들었는데, 그때마다 위로해준 건 넌데 그것도 모르고"라고 사과했다.

나희도는 "다 괜찮으니까 하나만 약속해. 다이빙 그거 하지마. 그거 너무 위험해. 다신 하진 않겠다고 약속해라"라며 두 사람은 눈물의 포옹을 나눴다.

두 사람의 달라진 태도에 백이진은 충격에 빠졌다. 백이진은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너네 지금 뭐하냐. 소개팅 나왔냐. 평소에 안 그랬는데 왜 연기를 하고 그러냐. 너네 서로 누군지 알았냐"고 물었다.

이에 나희도는 "그래. 그리고 네가 나한테 거짓말한 것도 알아버렸다"고 퉁명스럽게 답했다. 그러자 백이진은 "그건 고유림한테 사과받아라. 얘가 시킨 짓"이라고 해명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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