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마들렌 정체=전 야구 선수 유희관…'피낭시에' 2R 진출
- 입력 2022. 03.13. 18:40:3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복면가왕' 마들렌의 정체는 전 야구 선수 유희관이었다.
복면가왕 유희관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복면가수 8인의 듀엣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마들렌과 피낭시에는 1라운드 두 번째 듀엣 대결을 펼쳤다. 판정단 투표 결과, 피낭시에가 마들렌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마들렌은 솔로곡인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열창하며 가면을 벗었다. 그의 정체는 개인 통산 101승의 베테랑 투수 유희관이었다. 그는 은퇴 후 제 2의 인생을 시작했다.
은퇴 후 첫 예능으로 '복면가왕'을 선택한 유희관은 "야구하면서 지치고 힘들 때 '복면가왕'을 봤다. 덕분에 힐링이 됐고 많이 웃었다. 이렇게 출연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희관은 솔로곡으로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선택한 이유로 "비 씨를 너무 좋아한다. 평소에도 자주 부르는 애창곡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