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박하나, 전승빈 돈 요구에 분노 "차라리 혼자 죽어"
입력 2022. 03.13. 19:59:37

신사와 아가씨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신사와 아가씨' 박하나가 전승빈의 뻔뻔한 태도에 분노를 터트렸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에서는 조사라(박하나)의 전 남자친구이자 이세종(서우진)의 친부 진상구(전승빈)가 이영국(지현우)을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상구는 이영국을 찾아가 자신이 이세종의 친부라고 밝혔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한 조사라는 진상구를 끌고 자리를 떴다.

조사라는 진상구에게 이영국을 왜 찾아갔냐고 소리쳤다. 진상구는 "나 죽게 생겼다. 그 회장하테 10억만 달라해라. 그러면 다시는 안 나타나겠다. 이 나리를 뜨겠다. 남의 아이를 데려갔으면 보상을 해야하지 않냐"라며 뻔뻔하게 돈을 요구했다.

조사라는 진상구의 뻔뻔함에 분노했다. 조사라는 진상구의 뺨을 내리치며 "우리 세종이 이제 7살이다. 알거 다 안다. 너는 나 버렸다. 나는 세종이 버렸다. 무슨 자격으로 이러는거냐. 이러다가 우리 세종이 나중에 알게 되면 어쩔꺼냐"며 애원했다.

그러면서 조사라는 "제발 이러지마라. 제발 우리 세종이 좀 놔둬라. 차라리 혼자 죽어라"며 울분을 토했다. 그럼에도 진상구는 물러서지 않고 "아무튼 이야기했다. 빠른 시일 내에 10억 준비해라. 그러면 다 해결된다. 알았냐"라고 경고한 후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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