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사곡3' 박주미, 부배 프로포즈 거절 "남자한테 흥미 없어"
- 입력 2022. 03.13. 21:31:4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결사곡3' 박주미가 부배의 프로포즈를 거절했다.
결사곡3
13일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오상원 최영수, 이하 '결사곡3')에서는 사피영(박주미)이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서동마(부배)를 밀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동마는 사피영에 돌직구 프로포즈 후 자신을 한번만 만나달라고 애원했다. 특히 서동마는 "PD님 때문에 결혼할 (여자)친구와도 끝냈다"라고 고백해 사피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서동마는 "직접 겪어보지 말고 상황만 가지고 판단하지마라. 완벽하다는 말 아니다. 물론 단점도 있다. 장점은 더 많다"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상대를 행복할 수 있게하는 능력이 결혼의 필수 조건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사피영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했다.
하지만 사피영은 단호했다. 그는 "완벽한 결혼생활했다. 사는 동안 행복했다. 전 남편 정말 가정에 충실했다. (그런데 전 남편이) 몰래 다른 여자 만난거다. 그래서 끝냈다"며 "더 이상 변할 수 있는 관계, 기대도 흥미도 없다. 남자한테도"라고 딱 잘라말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결사곡3'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