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 남주혁 고백에 "나 좀 행복하다"
입력 2022. 03.13. 21:48:19

스물다섯 스물하나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가 남주혁의 고백에 기뻐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극본 권도은, 연출 정지현)에서는 나희도(김태리)가 백이진(남주혁)의 마음을 확인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이진은 나희도에게 "사랑하고 있다. 무지개는 필요없다"라고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나희도는 백이진의 돌직구 고백에 "날 사랑한다고? 나는 그 정도는 아닌 것 같다"라고 답했다.

나희도스러운 반응에 백이진은 "네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관계 없는 일이다. 뭘 하든 (네가) 어떤 모습이든 있는 그대로 널 사랑하고 있다. 나의 고백으로 네가 더 행복해진다면 바랄 게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나희도는 "바랄 게 없다고? 어떻게 그럴 수 있냐. 사랑이라는 게 원래 그러냐"라고 물었다. 백이진은 "그렇던데. 너한테는"라고 고개를 끄덕였고, 나희도는 "나 좀 행복하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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