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재,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남우주연상 수상…한국 배우 최초
- 입력 2022. 03.14. 10:37: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정재가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정재
13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 페어몬트센츄리플라자호텔에서는 제27회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이정재는 스털링 K, 브라운, 마이크 콜터, 브라이언 콕스 등을 제치고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이정재는 얼굴을 감싸고 일어나 박해수, 정호연, 황동혁 감독과 포옹했다.
시상대에 오른 그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하다. 넷플릭스와 ‘오징어 게임’에 감사드린다”라고 영어로 소감을 전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을 차지하기 위한 목숨을 건 서바이벌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최우수 시리즈 부문, TV 시리즈 부문 작품상, 남우주연상(이정재) 후보에 올랐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