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씽어즈' PD "최근 경연 프로 난무, 합창 통해 감동 전달"
입력 2022. 03.14. 11:20:11

뜨거운 씽어즈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신영광 PD가 '뜨거운 씽어즈' 기획 의도를 밝혔다.

14일 오전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뜨거운 씽어즈'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신영광 PD, 배우 김영옥, 나문희, 김광규, 이종혁, 최대철, 이병준, 우현, 이서환, 윤유선, 우미화, 서이숙, 박준면, 젼현무, 김문정, 최정훈이 참석했다. 장현성, 권인하는 개인적 사정으로 불참했다.

이날 신영광 PD는 "나문희 선생님 선공개 티저를 보시면 어르신이 화려한 기교 없이 담백하게 노래해도 인생이 묻어있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게 포인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 경연 프로가 난무하는 생태계에서 합창 프로그램을 해보면 어떨까 생각했다. 시니어 배우들이 인생을 노래하면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울림을 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화려한 배우들 캐스팅에 대해선 "뮤즈는 김영옥이었다. 김영옥 선생님 때문에 이 프로를 기획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 김영옥의 인생을 녹여보고 싶었다. 노래도 중요하지만 김영옥과 접점이 있거나 친화력, 인성, 노래에 대한 진정성, 간절함을 표현할 수 있는 배우들 위주로 캐스팅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뜨거운 씽어즈'는 ‘오늘이 남은 날 중 제일 젊은 날’이라고 외치는 열정 만렙 시니어들이 뜨거운 가슴으로 노래하는 합창단 도전기를 그린 합창 SING트콤. 이날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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