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씽어즈' 김문정 "20년 음악 감독 인생, 이런 난관 있었을까 싶어"
입력 2022. 03.14. 11:49:15

김문정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문정이 '뜨거운 씽어즈' 음악감독을 맡은 소회를 밝혔다.

14일 오전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뜨거운 씽어즈'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신영광 PD, 배우 김영옥, 나문희, 김광규, 이종혁, 최대철, 이병준, 우현, 이서환, 윤유선, 우미화, 서이숙, 박준면, 젼현무, 김문정, 최정훈이 참석했다. 장현성, 권인하는 개인적 사정으로 불참했다.

국가대표 음악감독 김문정과 아티스트들의 아티스트 잔나비 최정훈이 ‘뜨씽즈’ 합창단을 진두지휘한다. 이날 김문정은 "기존 합창단과는 많이 다르다. 내 음악감독 20년 인생에 이런 난관이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어렵고 곤혹스러운 시간과 순간들이 있긴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기존 합창단과 다른 점은 정말 열심히 연습하신다. 아까 대기 중에도 계속 연습을 하더라"며 "모두가 행복하다고 해주셔서 좋고 나 역시 그동안 해왔던 음악생활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을 경험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최정훈은 "김문정 감독님 조수로 와있다고 생각하고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며 "음악이 사람들 마음 에 꽤 크게 자리 잡고 있구나를 느끼면서 녹화장 올 때마다 설레고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뜨거운 씽어즈'는 ‘오늘이 남은 날 중 제일 젊은 날’이라고 외치는 열정 만렙 시니어들이 뜨거운 가슴으로 노래하는 합창단 도전기를 그린 합창 SING트콤. 이날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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