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생방송 중 긴급 상황…패널 갑자기 쓰러져 병원 이송
입력 2022. 03.14. 12:36:17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출연한 의사가 14일 생방송 도중 갑자기 쓰러졌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는 뇌졸중을 예방하는 운동법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한 트레이너가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는 체조를 소개하고 있던 중 뒤에 앉아있던 연대 세브란스 정형외과 김학선 교수가 몸이 굳은 채 그대로 쓰러졌다.

깜짝 놀란 진행자들은 "도와달라"고 제작진을 급하게 호출했다. 제작진은 급하게 촬영 세트로 올라가 의사의 상황을 살폈다. 이 상황들이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김승휘, 정다은 아나운서는 "생방송 중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다. 시청자 여러분에게 양해를 구하겠다"라고 말했고, 급히 자료화면으로 전환됐다.

이후 정다은 아나운서는 "김학선 교수님이 잠시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지금은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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