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클라쓰' 백종원, 대용량 가마솥 소고기국밥 나눔…레시피도 공개
입력 2022. 03.14. 20:30:00

백종원의 클라쓰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성시경과 새내기들의 입을 꾹 다물게 만든 백종원의 실수는 무엇일까.

1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백종원과 새내기들이 대용량 가마솥 소고기국밥을 만들어 마을 주민들과 나눠 먹는 훈훈한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경주의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 나아리를 찾아간 백종원은 마을 이장으로부터 코로나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워했다. 이에 백종원은 새내기들과 함께 만든 경상도식 소고기국밥을 마을 주민들과 나누고 레시피까지 공유해 마을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후 양지 15kg을 가마솥 한가득 넣은 소고기국밥 요리를 시작된 가운데 팔팔 끓여낸 양지 수육을 얇게 써는 임무를 맡은 성시경은 앞서 100인분 가마솥 육개장을 만들던 당시를 떠올렸고 '고기 지옥'에 다시 한번 빠졌다고.

그런 가운데 '양념 왕자' 백종원이 양지 수육을 더욱 맛있게 하는 특제 소스를 만들었지만 기대에 차 고기를 찍어 먹어 본 성시경과 새내기들은 급격히 말수가 없어지는 등 평소와 다른 리액션을 보였다는데.

자신의 황당한 실수를 깨달은 백종원은 민망해했고 성시경은 "말도 못하고 사부님은 이렇게 드시는구나"라 생각했다고 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백종원 클라쓰'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백종원의 클라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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