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엄수정에 "오유나 돈 내놔라"
입력 2022. 03.15. 20:40:57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이 엄수정에게 경고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서초희(한다감)가 마갑순(엄수정)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초희는 "마갑순 씨 잘 만났다. 우리 할 얘기가 많지 않냐"며 "다 알고 있지 않냐. 특허권을 넘긴게 선해(오유나) 아버지가 아니라 마갑순 씨 남편인 거"라고 말했다.

이어 "게다가 그걸 알면서 선애 협박하고 돈도 뜯었고. 아파트 판 돈 당장 내놓아라"라고 경고했다.

마갑순은 "난 무슨 말인지 도통 모르겠다"고 잡아뗐다.

서초희는 "됐고. 마침 잘 오셨다. 위층에 선해 있으니까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 사과해라. 받은 돈 당장 돌려줘라"라고 몰아붙였다.

마갑순은 "내가 뭘 어쨌다고 사과하냐. 난 잘못한 거 없다. 돌려줄 돈도 없다"고 재빨리 자리를 벗어났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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