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철부대2' UDT, 극적 생존…첫 탈락 부대 'SSU'→김정우 눈물
- 입력 2022. 03.15. 22:16:2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강철부대2' SSU(해군 해난구조전대)가 탈락했다.
'강철부대2'
1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2'에서는 첫 번째 탈락 부대가 공개됐다.
이날 패배한 국군정보사령부특임대, SDT, UDT, SSU 중 한 팀이 탈락하게 됐다. 국군정보사령부특임대와 SDT가 먼저 생존팀으로 이름이 불렸다.
단 31초로 생존이 갈리게 된 UDT와 SSU 중 SSU가 탈락하게 됐다. 지난 시즌 준우승자였던 SSU가 첫 탈락자로 발표되면서 모두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김건은 "해머를 들고 올라가는 그 길을 걷지 않고 뛰었다면 우리 부대가 생존하지 않았을까. 마음이 무겁다"고 털어놨다. 김동록은 "팀장으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거 같아 많이 미안했다"고 울먹였다.
허남길은 "작년 선배님들은 좋은 성적을 거둬주셨는데 그 이름과 명예에 먹칠 거 같아 면목이 없었다"고, 김정우는 "잘하지 못한 모습에 부대에 폐를 끼친 거 같아 죄송하다"고 눈물을 보였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강철부대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