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 장예원, 1900대 1 경쟁률 뚫고 SBS 아나운서 된 비결은?
- 입력 2022. 03.15. 22:30: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전 SBS 아나운서 장예원이 프리 선언 후 드디어 '라디오스타'에 첫 출격한다.
장예원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안지환, 정선희, 윤민수, 장예원과 함께하는 '들리는 TV! 오디오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다.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 출신인 장예원은 2012년 입사 당시, 1900대 1이라는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은 아나운서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스포츠, 교양, 예능 등 여러 장르에서 활약하며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지난 2020년 8년여간 몸담은 SBS를 떠나 프리를 선언했다.
프리 선언 후 처음으로 '라디오스타'에 입성한 장예원은 특유의 상큼 발랄한 입담으로 수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나운서 시험 당시 에피소드부터 프리를 선언한 배경까지 솔직하게 들려준다.
장예원은 1900대 1 경쟁률을 뚫고 SBS 아나운서가 된 비결을 공개한다. 그는 "당시 면접 때 '눈물'이 합격 비결로 소문이 났다"고 이야기 해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이어 장예원은 2014 브라질 월드컵 현지 취재 도중 스페인 대 칠레 경기에서 중계 카메라에 포착돼 '월드컵 여신'에 등극했던 장면을 회상한다. 장예원이 상큼하게 웃는 장면은 '월드컵 여신' 짤로 불리며 스포츠 빅 이벤트가 열릴 때마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예원은 '월드컵 여신' 짤이 전 세계에 전파를 탄 후 겪은 후폭풍을 털어 놓는다. 이어 "인생 최고의 3초"라며 그 이유를 들려줘 4MC를 놀라게 했다고 전해져 그 내막을 궁금하게 한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