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맞선' 설인아 "잘 해주면 선 넘을 거다"…김민규와 입맞춤
입력 2022. 03.15. 23:06:57

\'사내맞선\'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사내맞선' 설인아와 김민규가 입맞춤을 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에서는 진영서(설인아)와 차성훈(김민규)가 입을 맞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성훈은 식당에서 만난 진영서에게 "왜 자꾸 나를 피하냐. 그게 왜 창피하냐 어쩔 수 없는 생리 현상인데, 그러니까 앞으로 나 피하지 말아라"라고 당부했다.

진영서는 선 넘지 말라는 차성훈의 말을 되새기며 "선 넘지 말자. 정신 차려야지"라고 식당을 나왔다.

뒤따라온 차성훈에게 진영서는 "나한테 철벽 칠 때는 언제고 나한테 잘 해주냐"며 "내가 사실 편의점에서 처음 봤을 때부터 첫눈에 반했다. 하필 강태무(안효섭) 사장 비서에다가, 선 긋지 않았냐. 그쪽 앞에서 추한 꼴이나 보이고 차라리 잘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차성훈은 술에 취해 비틀거린 진영서를 붙잡아주며 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진영서는 "셋 셀 때까지 손 놔라. 안 그러면 진짜 선 넘는다"며 입을 맞췄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사내맞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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