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검사' 안보현, '탈영범' 김우석 추격 실패…대역 밀항쇼
- 입력 2022. 03.15. 23:41:0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군검사 도베르만' 안보현이 김우석의 함정에 속아 넘어갔다.
'군검사 도베르만'
15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서는 도배만(안보현)이 노태남(김우석)의 함정에 속아 추격에 실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탈영한 노태남은 밀항 전 변호사 용문구(김영민)에게 전화 걸었다. 그는 "다음주가 대표이사 취임식이겠다. 나 군대 보내고 그 자리에 앉으니까 속시원 하냐"며 "장군 엄마 덕에 그 자리에 앉았다고 수근 거렸지만 나 열심히 했다. 당신이 알지 않나. 당신은 인정해야 된다"고 소리쳤다.
이어 "어머니한테는 당신도 도구일 뿐이다. 명심해라"라고 경고했다.
노태남이 중국으로 밀항한다고 전해들은 도배만은 그를 뒤쫓았다. 하지만 선착장에 도착한 도배만은 노태남의 계획에 속아 넘어갔다. 알고 보니 노태남은 밀항을 하지 않았다. 대역을 세워 패거리와 연기한 것.
노태남은 "나는 오바이트 심해서 통통배는 못 탄다. 친구 통해서 전용기 구해 놨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군검사 도베르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