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결혼 위기 극복 후 두 아이의 엄마로…축하 물결 [종합]
입력 2022. 03.16. 11:28:41

황정음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황정음이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6일 "배우 황정음이 오늘(16일) 오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새 가족을 맞이하게 된 황정음 배우에게 응원 부탁드리며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겠다"라고 덧붙였다.

황정음은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 2016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지 한 달 만에 결혼을 발표, 이듬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황정음은 결혼 4년 만에 파경 위기를 겪었다. 지난 2020년 9월 황정음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한 것.

당시 소속사는 "원만하게 이혼 협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지난해 7월 황정음은 소속사를 통해 "이혼 조정 중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라며 이엉돈과의 재결합 소식을 알렸다.

이후 같은 해 10월 황정음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에게 축복을 받았다. 황정음은 둘째 임신 후 SNS 등을 통해 일상을 공유, 웨딩 화보를 올리며 결혼 생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 후 한 차례 파경 위기를 극복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된 황정음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황정음은 2002년 걸그룹 슈가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2004년 그룹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해 본격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지붕뚫고 하이킥', '자이언트', '그녀는 예뻤다', '운빨로맨스', '쌍갑포차', '그놈이 그놈이다',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돼지 같은 여자' 등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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