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은하, 복귀설 부인 "법적대응 검토…무분별한 추정보도 삼가길" [전문]
- 입력 2022. 03.16. 15:19:4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심은하가 21년 만에 제기된 복귀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심은하
심은하 측은 16일 새 드라마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된 기사에 대해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 바이포엠스튜디오라는 회사는 이름도 들어본 적도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허위보도에 대해서는 법적대응도 검토하겠다. 부디 무분별한 추정 보도는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전 스포츠조선은 심은하가 종합 콘텐츠 기업 바이포엠 스튜디오가 제작 예정인 새 드라마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심은하는 다음 달 중순경, 새 드라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조율할 예정이며 늦어도 올 하반기 촬영에 돌입할 전망이다.
이에 지난 2001년 돌연 은퇴를 발표하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심은하의 복귀 소식은 장안의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심은하는 복귀설에 사실무근 입장을 밝히며 새 드라마 출연설에도 선을 그었다.
한편 심은하는 은퇴 이후, 2005년 지상욱 현 여의도연구원장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다음은 심은하 입장 전문.
오늘 스포츠조선의 "90년대 톱스타' 심은하, 은퇴 21년 만에 컴백. 바이포엠스튜디오 신작 출연키로…다음달 중순 구체적 일정 조율" 기사는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립니다.
바이포엠스튜디오 라는 회사는 이름도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이러한 허위보도에 대해서는 법적대응도 검토하겠습니다.
부디 무분별한 추정 보도는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22.3.16 심은하 올림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인터뷰'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