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피’ 이홍내 “정우 선배 없었으면 연기 못했을 듯…에너지多”
입력 2022. 03.16. 16:52:19

'뜨거운 피' 이홍내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홍내가 정우의 연기에 감탄했다.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뜨거운 피’(감독 천명관)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천명관 감독, 배우 정우, 김갑수, 지승현, 이홍내 등이 참석했다.

이홍내는 선배 배우들과 연기 호흡에 대해 “모든 걸 배웠다. 배우라는 직업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배님과 많은 촬영을 했고, 그 와중에 정우 선배와 많은 촬영을 했다. 선배님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강렬하게 남아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선배님처럼 연기 잘하고 싶었다. 영화 보고 나왔는데도 이 영화를 너무 보고 싶었다. 같이 연기했지만 너무 궁금했다”면서 “정우 선배가 없었으면 저는 이렇게 못 찍었을 것 같다. 그만큼 저에게 많은 에너지를 주셨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뜨거운 피’는 1993년, 더 나쁜 놈만이 살아남는 곳 부산 변두리 포구 구암의 실세 희수와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밑바닥 건달들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 영화다. 오는 23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키다리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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