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고등래퍼' 출신 A씨, 오피스텔서 극단적 선택 시도…건강 이상無
입력 2022. 03.16. 16:59:29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쇼미더머니', '고등래퍼' 등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래퍼 A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A씨를 현주건조물 방화미수 혐의 등으로 임의 동행했다.

A씨는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 위해 번개탄을 여러 개 피워 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

당시 같은 방에서 자다 일어난 B씨가 번개탄에 물을 뿌려 다행히 큰 화재로 번지지 않았다. 피해도 일부 물품이 그을린 정도의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군과 B씨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와 B씨를 임의동행해 진술을 듣고 귀가 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경위를 파악한 뒤 입건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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