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라’ 이규형 “손호준과 크리스마스 이브 날 함께 보내, 절친 케미有”
- 입력 2022. 03.17. 11:47:1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규형이 손호준과 ‘찐친 케미’를 자랑했다.
'스텔라' 이규형
17일 오전 영화 ‘스텔라’(감독 권수경)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권수경 감독, 배우 손호준, 이규형, 허성태 등이 참석했다.
손호준은 “영배는 차량 대부 업계 에이스다. 실수 한 적 없고, 피도 눈물도 없다. 동식이에게 슈퍼카를 맡기면서 배신당하고, 찾기 위해 우당탕탕 돌아다니다 스텔라를 만난다. 스텔라를 타고 분노의 질주를 하게 되는 역할”이라며 “슈퍼카를 찾는 과정에서 재밌는 에피소드가 많이 생긴다”라고 자신의 역할을 설명했다.
이규형은 “동식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고 도끼 역이다. 빚에 허덕이다 영배가 맡긴 슈퍼카를 꿀꺽한다. 하지만 미워하려고 해도 미워할 수 없다”라고 전했다.
이규형은 손호준과 연기 호흡에 대해 “엉망진창이었다. 손호준이 차랑만 연기하더니 경직되고, 어색하고, 기계적인 연기를 하더라. 제가 한 살 많았기 망정이지”라고 너스레를 떨며 “농담이고 좋았다”라고 밝혔다. 또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 때 같이 보냈다. 절친 케미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손호준은 “형이 애드리브를 잘 받아주신다. 규형이 형 덕분에 재밌게 촬영했다”라고 말했다.
‘스텔라’는 옵션은 없지만 사연은 많은 최대 시속 50km의 자율주행차 스텔라와 함께 보스의 사라진 슈퍼카를 쫓는 한 남자의 버라이어티 추격 코미디다. 오는 4월 6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CGV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