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건물주 됐다 "부동산 소유할 수 있는 레벨" [전문]
입력 2022. 03.17. 12:26:13

스윙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래퍼 스윙스가 최근 건물주가 된 사실을 공개했다.

스윙스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래퍼들이 플렉스 할 때 질투도 나고 부럽고 나도 차 3~4대 굴리고 싶고 사고 싶은 것도 많았었다. 아무튼 버텨서 드디어 내 첫 건물을 내 주제에 공투(공동투자)로 구하게 됐고, 지금은 매입 후 1년 가까이 기다려서 이제야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윙스가 촬영한 리모델링 공사 중인 건물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는 "힙합 하는 사람 중에서도, 아닌 사람 중에서도 날 비난하고 싫어하고 저격하는 사람들 너무 많았고 뭐 내 팔자고 내 업보인데 내 진심은 진짜로 이 장르 사람들이 자존심이 살아있으면 하는 것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스윙스는 "어쨌든 내 주제에 드디어 첫 건물을 매우 어렵게 구했고 멋있게 리모델링해서 우리도 부동산 소유할 수 있는 레벨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우리가 자본가로서 먼저 존경부터 받도록. 솔직히 돈이 없으면 누가 우리 가사를 듣고 멋있다고 생각하겠나"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너무 기쁜 마음으로 내 식구들과 팬들, 이 장르 모든 사람들에게 이 축복을 나누고 앞으로 이 문화가 더 멋있어 보이고 나도 더 맛있는 것 많이 먹고 좋은 음악 만들고 멋진 동생들 키우고 나도 싸이 형에게 더 자랑스러운 동생이 되게 하겠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지나가다 보면 열심히 랩한 우리나라 모든 멋진 래퍼들의 영향이 조금이라도 들어간 것이라고 생각해주면 고맙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해 4월 싸이가 수장으로 이끌고 있는 피네이션(P NATION) 사단에 합류했다.

다음은 스윙스 SNS 글 전문

다른 래퍼들이 맨날 플렉스 할 때 질투도 나고 부럽기도 했었다 ㅋㅋ
나도 차 3-4 대 굴리고 싶고 뭐 사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처음이 큰 돈 생겼을 때 사무실부터 월세로 들어가고, 사무실 공사 등에도 돈이 무진장 들어가고.. 여튼 존버 해서 드디어 내 첫 건물을 내 주제에 공투로 구하게 됐고.. 지금은 매입 후 1년 가까이 기다리다가 이제야 리모델링 공사 들어갔다.

힙합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아닌 사람들 중에서도 나를 비난하고 싫어하고 저격 하는 사람들 너무 많았고 뭐 내 팔자고 내 업보인데 내 진심은 진짜로 이 장르 사람들이 가오가 좀 살았으면 하는 것이었다.

어쨋든 내 주제에 드디어 첫 건물을 어렵게 매우 어렵게 구했고 진짜 너무 멋있게 리모델링 해서 우리도, 부동산을 소유 할 수도 있는 레벨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 진심으로. 그리고 더 나아가 나중에 전용기, 요트, 미국 래퍼 형아들처럼 가오를 세우고 싶다. 우리가 자본가로서 먼저 존경부터 받게. 돈이 없으면 누가 우리의 가사를 듣고 멋있다고 생각하겠어 솔직히 다 까놓고 말해서.

그래서 너무 기쁜 마음으로 내 식구들과 팬들과 이 장르 모든 사람들에게 이 축복을 나누고 앞으로 더 이 문화가 멋있어 보이고 나도 더 맛있는 것 많이 먹고 더 간지 나는 음악 만들고 더 멋있는 동생들 키우고 싸이 형한테도 자랑스러운 동생이 되게 개 허슬할게요 난 언제나 허슬을 믿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이 러브 유 이븐 마이 뻐킨 에쓰 홀 헤이터스.

#압력이다이아를만든다

ps: 7월에 공사 끝나는데 그 때 주소 알려줄게 지나가다 보면 저게 랩 열라 한 우리 나라 모든 멋있는 래퍼들의 영향이 조금이라도 들어간거라고 생각해주면 고맙겠습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윙스SNS, 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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