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는 녀석들' 감독 "변화 필요 느껴, 먹송 만들어보자 제안"
- 입력 2022. 03.17. 13:16:3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명규PD가 '먹SONG 프로젝트' 기획 의도를 밝혔다.
맛있는 녀석들
17일 오후 올해로 8년 차를 맞이한 '맛있는 녀석들 - 먹SONG 프로젝트'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이명규 PD,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 홍윤화, 김태원이 참석했다.
이날 이명규PD는 "뚱5가 재능이 많고 다 노래를 잘한다. 노래를 한 번 만들어보고 먹송을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제안을 하게 됐다. 뚱5가 작사를 하고 작곡을 받을 거다. 많은 작곡가분들이 지원을 해주시거나 유능한 인재분들이 곡을 만들어주시면 회의를 통해 만들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부담이 크다. 금요일마다 실시간 댓글에 참여한다. 보면서 변화가 필요하다는 걸 많이 느낀다. 뭘 해볼까 고민하다가 노래를 한 번 해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며 "5명이 다 참여하는 이유는 잘하는 친구도 있고 덜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다 같이 하는게 의미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8년 차를 맞이한 '맛있는 녀석들'이 유튜브 장기 프로젝트인 '먹SONG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뚱5가 그동안 먹어본 음식의 맛, 맛팁, 명언을 사용해 작사를 하고, 동시에 맛둥이분들께 작곡 공모를 받아서 '먹SONG'을 제작할 계획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IH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