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생정보' 맛의 결정타, 수구레전골…잡내 없는 양념장 비결? 녹차
- 입력 2022. 03.17. 19:05:53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감칠맛 나는 수구레 전골 맛의 비법이 공개됐다.
'2TV 생생정보'
17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신의 한수! 맛의 결정타!' 코너에서는 40년 대 이은 손맛, 수구레전골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맛있는 먹거리로 가득한 광장시장 안, 미식가들이 강력 추천하는 수구레 전골이 전해졌다.
이곳은 점심시간이 지나도 손님들로 북적이며 식지 않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소의 가죽과 고기 사이에 붙어있는 귀한 특수 부위인 수구레는 쫀득한 식감에 내장의 풍부한 맛이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
여기다 칼칼한 국물에 밥 한 공기를 비벼 먹으면 맛의 무아지경에 빠진다. 특히 잡내를 없애기가 쉽지 않은 부위임에도 이 집은 냄새가 전혀 안 난다. 이러한 잡내를 잡은 주인장만의 양념장 비밀을 파헤쳐봤다.
당일 도축한 국내산 수구레는 물론, 키위와 다진마늘, 생강 등 각종 양념을 섞은 뒤, 잡내 제거, 기름기 분해, 풍미를 높여주는 녹차가루를 넣어 12시간 숙성시켜준다.
해당 맛집은 서울 종로구 동호로 403-5에 위치한 '호남집'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2TV 생생정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