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함은정, 손성윤에 "김진엽 아이 가졌다는 말 거짓이었나"
입력 2022. 03.17. 20:14:32

'사랑의 꽈배기'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함은정이 손성윤의 거짓말을 알아차렸다.

1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오소리(함은정)가 강윤아(손성윤)에 아이들의 출생의 비밀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들을 마중 나온 강윤아가 오소리에 "유치원에서도 소문이 자자하대. 둘이 친 남매 같다고"라며 샛별이와 한별이의 각별한 사이를 언급했다.

그러자 오소리는 "남매 아닌데 왜 자꾸 남매라 그러냐"라고 정색했다. 강윤아가 "그럼 어때. 남매면 어떻고 아니면 어때"라고 덤덤하게 말하자 오소리는 "샛별이랑 한별이가 남매면 좋겠냐고. 그럼 그렇게 얘기하지 마라"라고 선을 그었다.

이후 오소리는 강윤아에 "어제 우연히 샛별이 유치원 가방을 봤다. 가방안에 샛별이 건강수첩이 있더라. 본의 아니게 샛별이 혈액형을 알게 됐다. AB형이더라. 어떻게 된 거냐"라고 따져물었다.

이에 당황한 강윤아가 말을 잇지 못하자 오소리는 "하루 오빠 O형인데 샛별이가 어떻게 AB형이냐. 샛별이 하루 ㄱ오빠 딸 아니지? 어떻게 너 그럴 수가 있나. 나한테 그러지 않았냐. 하루 오빠 아이 가졌다고. 그때 한 말은 다 거짓이었나"라고 원망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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