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한상진에 "사업? 아무나 하는 거 아냐"
입력 2022. 03.17. 20:52:47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한다감이 한상진에 우려의 말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는 서초희(한다감)가 강남구(한상진)가 갖는 사업 관심에 당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초희는 강남구에 "당신 아까 다른 사람 같더라. 난 당신이 그렇게 사업에 관심있는 사람인지 몰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강남구는 "어르신이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살짝 기분이 이상했다. 난 공부 말고 다른 길은 없을 줄 알았는데 어쩌면 아니겠다는 생각도 든다"라고 조심스럽게 전했다.

서초희는 "당신은 교수가 천직이다. 사업 그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난 그저 걱정이 돼서 그런다"라며 "당신은 누구보다 제자들을 길러내는데 자부심을 느끼던 사람이다. 그러니까 나는 당신이 평생 이 일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강남구는 "당신이 무슨 말 하고 싶은지 안다. 괜히 사업하다 헛바람 들까봐 걱정하는 거지 않나. 오해한 거 없다. 당신 말 틀린 것도 없는데"라며 말을 돌렸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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