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른, 아홉' 연우진, 손예진 부모님과 식사자리 거절 "때 아닌 것 같아"
- 입력 2022. 03.17. 22:44:06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연우진이 손예진에 선을 그었다.
'서른, 아홉'
17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극본 유영아 연출 김상호)에서는 김선우(연우진)가 차미조(손예진)에 식사자리를 거절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미현(강말금)은 김선우에 "우리 엄마아빠가. 식사 한번 하자고 하는데 시간 어떠나"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차미조가 이유를 되묻자 차미현은 "둘이 잘 만나는지 병원 적응은 어떤지 기타 등등. 식사 한 번 할 이유는 많다"라며 "김쌤 아버지 아직 서울 계시죠? 뵙기 힘든데 나오신 김에 같이 식사하셨으면 하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선우는 "아니다. 때가 아닌 것 같다. 지금은"이라고 정색하며 말을 아꼈다.
차미현은 "하긴 오랜만에 나오셔서 바쁘겠다. 그럼 우리끼리라도 식사 한 끼하자. 천천히 나중에"라며 대화를 급히 마무리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서른, 아홉'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