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in 캐릭터] ‘파친코’ 이민호 “슈트, 단순 스타일링 아닌 방어+무기 수단”
- 입력 2022. 03.18. 09:31:5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민호가 캐릭터 소화를 위한 노력을 전했다.
'파친코' 이민호
18일 오전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 온라인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온라인 프레스 컨퍼런스에는 배우 윤여정, 김민하, 이민호, 진하, 코고나다 감독, 수 휴 프로듀서, 마이클 엘렌버그 총괄 프로듀서, 테레사 강 총괄 프로듀서 등이 참석했다.
이민호는 “늘 작품으로 인사드리는 일은 살아가면서 설레고, 즐거운 일이다. LA에서 특별하게 인사드려 더 특별한 하루가 될 것 같다”라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이민호는 극중 역할 및 시대를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슈트를 입고 등장, 눈길을 끈다. 그는 “옷 같은 경우, 그 시대 때 어떤 옷을 단순히 스타일링해서 보여주기 보다는 때로는 방어하고, 더 강하게 표현하는 무기 같은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많은 옷을 입어 봤다”면서 “옷을 통해 한수의 감정을 드러내기도 하고, 때로는 신분을 숨기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5일 애플TV+를 통해 3개 에피소드 공개를 시작으로 4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한 편의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애플TV+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