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김민하 “오디션만 3~4개월, 선자 연기 후 스스로 돌아봐”
입력 2022. 03.18. 09:54:25

'파친코' 김민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민하가 캐스팅 과정 및 역할 소화 소감을 밝혔다.

18일 오전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 온라인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온라인 프레스 컨퍼런스에는 배우 윤여정, 김민하, 이민호, 진하, 코고나다 감독, 수 휴 프로듀서, 마이클 엘렌버그 총괄 프로듀서, 테레사 강 총괄 프로듀서 등이 참석했다.

김민하는 “오디션은 3~4개월을 봤다. 연기하는 건 당연한 거고, 중간에 인터뷰도 많이 했다. 이런 오디션은 처음 봐서 진짜 많이 배웠다. 영혼을 짜내서 했던 오디션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스틴 전 감독님과 코고나다 감독님 공통적인 말씀은 그 자리에 존재하고, 숨 쉬라고 말씀해주셨다. 그게 가장 중요하기도 했다”면서 “선자를 하고 나서, 연기를 한 것뿐만 아니라 제 자신을 돌아본 것 같다. 연기적으로뿐만 아니라 그 외의 것을 배우고, 목소리 내는 것도 배우며 제가 누군지 알아가는 시간이라 저에겐 값졌다”라고 덧붙였다.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5일 애플TV+를 통해 3개 에피소드 공개를 시작으로 4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한 편의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애플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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