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이민호 “이정재→강동원 LA 회동, 밥값 누가 낸지 몰라” [비하인드]
입력 2022. 03.18. 11:52:43

'파친코' 이민호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민호가 미국 LA 회동 비화를 전했다.

이민호는 18일 오전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 공개를 앞두고 김민하와 함께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민호는 지난해 11월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이정재, 정우성, 이병헌, 강동원 등과 미국 LA의 한 음식점에서 포착됐다. 해당 사진은 온라인상으로 퍼져 화제를 모았고, 네티즌들은 ‘밥값은 누가 냈을까’란 궁금증을 쏟아낸 바.

이에 대해 이민호는 “그날 밥값은 어떤 분이 결제한지 모르겠다”라고 웃으며 “저는 그중에 막내 축에 속해서 저는 아니었다. 선배님 중 한 분이 하셨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재는 ‘오징어 게임’으로 해외 시상식에서 세 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민호는 “정재 선배님이 3번 째 수상을 하셨지 않나. 3일 전에 뵀다. 한국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부분에 있어선 덤덤한 것 같다. ‘우리가 해냈어’가 아닌,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에 있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존경한다. 정재 선배님에게 ‘축하드려요’라고 해도 ‘에이 뭐’라고 하시더라.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K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유에 대해 이민호는 “저희가 사는 시대가 굉장히 글로벌하다. 어제는 스페인드라마, 오늘 한국드라마, 내일은 미국드라마를 보는 시대에 살고 있다. 관심을 크게 갖지 않아도 다른 나라 문화, 살아가는 이야기를 공감하며 사는 시대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한국 콘텐츠도 알려지며 새로운 문화에 호기심 갖고, 한국인 열정으로 오랜 시간 작업해온 게 있어서 좋게 봐주신 게 아닌가”라고 답했다.

동명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도서를 원작으로 한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국어, 일본어, 영어 3개 언어로 제작된 글로벌 프로젝트로 총 8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다.

오는 25일 애플TV+를 통해 3개 에피소드 공개를 시작으로 4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한 편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애플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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