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리사, 술 광고 위법?…태국 주류규제위 온라인 확산 조사
- 입력 2022. 03.18. 14:07:0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태국 당국이 그룹 블랙핑크의 태국인 멤버인 리사가 출연한 술 광고, 사진 등 온라인에 전파한 이들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블랙핑크 리사
지난 16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보건부 질병통제국은 주류규제위원회(OACC)에 리사의 술 광고 사진, 영상 등을 SNS에 올리고 전파하는 이들에 대해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유명 위스키 브랜드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리사의 사진과 영상이 공유되고 있는 것을 문제 삼았다.
불교 국가인 태국은 모든 매체에서 술 광고 및 묘사를 금지하고 있다. 다른 이들에게 술을 마시도록 장려하는 행위로 허용되지 않는다.
이를 위반할 경우 50만 바트(한화 약 1천800만원)의 벌금형 또는 1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선고 받을 수 있다.
OACC는 리사의 술 광고가 관련법에 저촉되는지 여부도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