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 연습실 건물 화재 발생…"문제 없이 스케줄 소화" [종합]
- 입력 2022. 03.19. 17:48:51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신인 보이그룹 탄(TAN)의 연습실에 있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탄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셀럽미디어에 "금일(19일) 오전 4시 50분경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탄 연습실 건물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탄 멤버들은 지하 1층에 있는 연습실에서 오전 2시 30분 경까지 연습하다 숙소에 귀가한 관계로 피해를 입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멤버들은 문제없이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으며,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 대한 걱정의 마음이 큰 상태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4시 50분경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탄의 연습실 건물 1층 이자카야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불길은 3층까지 타고 올라가 외벽과 건물에 손상을 입혔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탄 멤버들은 이날 연습실에서 오전 2시 30분경까지 연습하다가 숙소로 귀가해 화재사고는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탄은 오늘 출연 예정이던 MBC '쇼! 음악중심' 스케줄을 정상 소화했다.
탄은 MBC 서바이벌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을 통해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이다. 멤버들은 창선, 주안, 재준, 성혁, 현엽, 태훈, 지성으로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10일 데뷔 앨범 '1TAN'을 발매, 현재 타이틀 곡 'DU DU DU'로 활동 중이다.
탄의 데뷔 타이틀곡 'DU DU DU'는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차트인에 성공했으며, 뮤직비디오는 공개 6일 만에 100만뷰를 돌파하는 등 국내외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3월 브랜드평판 44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펼치고 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