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갑부' 창고형 정육점 어디? 고기 품목만 100여 가지
- 입력 2022. 03.19. 20:00: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서민갑부'에서 창고형 정육점에서 대박난 서민갑부를 만났다.
서민갑부
19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17년 고기 외길 인생, 창고형 정육점과 육류 도매업으로 연 매출 100억 원을 버는 윤재화 씨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재화 씨가 운영하고 있는 정육점은 약 330㎡(약 100평) 규모로, 소, 닭, 돼지는 물론 고기와 관련된 품목만 100여 가지가 넘는 일명 '창고형 정육점'으로 불린다. 그의 정육점은 대형마트와 쇼핑몰이 모여 있는 외곽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데, 입지가 다소 열악해 보이지만 오픈한 지 11개월 만에 매출 약 30억 원을 기록했다재화 씨가 억대 매출을 기록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높은 등급의 한우를 마트보다 10~20% 저렴하게 팔기 때문이다. 또 그는 마트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특수 부위들을 파는 것은 물론, 육류 도매업까지 함께하고 있다.
매월 육류 80t 이상, 거래처 100여 곳에 납품하는 도매업의 연 매출은 약 70억 원, 정육점까지 시작하며 재화 씨의 육류 사업은 지난해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
서민갑부가 운영중인 창고형 정육점은 울산 북구 진장유통 1로 74에 위치한 '축산물직거래장터'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