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사곡3' 박주미, 딸 박서경에 "지영산과 이미 이혼, 미안하다"
- 입력 2022. 03.19. 21:33:4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결사곡3' 박주미가 딸 박서경에게 이혼 사실을 털어놨다.
결사곡3
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오상원 최영수, 이하 '결사곡3')에서는 사피영(박주미)이 딸 신지아(박서경)에게 신유신(지영산)과 이미 이혼한 상황이라고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피영은 신지아에게 "이미 이혼했다. 네 의사 안 물어보고 결정해서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신지아는 당황했지만 "좀 이상하다 싶었다"라며 그간 답답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사피영은 신지아에게 "너도 이 다음에 좋은 사람이랑 결혼해도 살다보면 네가 상대방을 실망시킬 수도 있고, 네 남편이 너를 실망시킬 수도 있다. 참고 살든지 쿨하게 헤어지든지 둘 중 하나를 결정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살다보면 참 많은 걸 겪고 결정하게 된다. 쉽지 않은 결정들이 앞으로도 많을거다"라며 "네가 엄마 아빠의 이혼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던지, 아니면 불평불만을 할건지는 네가 선택해라. 어차피 네 인생이다. 부모도 자식을 대신 살아줄 수 없다. 잘 생각하고 결정해라"라고 조언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결사곡3'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