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준엽, 호텔 격리 끝…서희원 자택 이동→재회
- 입력 2022. 03.20. 11:01:5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구준엽이 호텔 격리를 끝내고 서희원과 재회했다.
구준엽
20일 대만 언론에 따르면 구준엽은 이날 자가격리가 끝난 후 오전 1시께 호텔에서 나와 택시를 타고 서희원의 집으로 향했다. 구준엽은 지난 9일 대만에 입국해 서희원의 집 근처에 있는 호텔에서 10일간 격리했다.
구준엽은 대만 현지의 코로나19 방침에 따라 7일간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지난 19일 PCR 검사를 받은 구준엽은 연인인 서희원의 집에서 자가격리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구준엽은 격리가 끝난 후 서희원과 기자회견을 열 것을 예고했다.
앞서 구준엽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희원과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그는 “20년 전 사랑했던 여인과 매듭 못 지은 사랑을 이어가려 한다”라고 밝혔다.
1976년생인 서희원은 지난 2001년 일본 만화 ‘꽃보다 남자’를 원작으로 한 대만 드라마 ‘유성화원’에서 여주인공 신차이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이후 ‘천녀유혼’ ‘전각우도애’ 등 작품에 출연했다.
서희원과 구준엽은 과거 1년여간 교제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구준엽, 서희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