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지현우 마음 거절 “다른 여자들 실컷 만나”
입력 2022. 03.20. 20:15:31

'신사와 아가씨'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세희가 지현우의 사과를 거절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에서는 박단단(이세희)에게 사과하는 이영국(지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국은 뒤돌아 가는 박단단을 쫓아가 “박선생 잠깐만”이라며 “미안하다. 내가 잘못 생각했다. 내가 박선생을 위한다면서 대체 무슨 짓을 한 건지. 미안하다. 박선생 나 한 번만 용서해 달라. 그러면 다시는 바보 같은 짓 안 하겠다. 한 번만 기회를 달라. 다시는 박선생 마음 아프게 안 하겠다”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박단단은 그를 뿌리치며 “아니. 회장님 이제 늦었다. 지금 와서 그런 소리하면 무슨 소용이냐. 제 마음도 몰라주고, 엉뚱한 소리만 해대고. 저 이제 정말 지쳤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회장님은 정말 답이 없다. 회장님에게 맞는 여자들 실컷 만나라”라며 그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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