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사곡3’ 부배, 박주미에게 심쿵 기습 키스 “엄청 좋아해”
- 입력 2022. 03.20. 22:23:5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부배가 박주미를 설레게 했다.
'결사곡3'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극본 임성한, 연출 오상원 최영수, 이하 ‘결사곡3’)에서는 결혼을 약속한 서동마(부배)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동마는 “형 모레 올라오면 얘기해야겠다. 시간 끌 일 아니다”라며 식장을 잡자고 말했다.
사피영(박주미)이 대답을 망설이자 서동마는 “내가 그렇게 못미덥냐”라고 물었다. 사피영이 “모르겠다. 솔직히”라고 하자 서동마는 “모를 땐 그냥 저지르는 거다. 저지른다는 표현 좀 그렇지만 출렁이는 파도에 몸 맡겨봤지 않나. 얼마나 편하냐”라는 말로 안심시켰다.
이후 두 사람은 호칭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그러면서 서동마는 “호칭 때문에라도 빨리 결혼해야겠다. 이름 부르는 거 거리감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이에 사피영이 “사실 가까운 사이라고 할 수 없지 않나”라고 하자 서동마는 “우리 어떤 사이인지 잊었냐”라며 자리에서 일어나 기습 키스를 했다. 그는 사피영에게 “엄청 좋아한다”라고 고백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결사곡3'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