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대 출신 운동선수, 사랑꾼 아닌 불륜남”…A씨, ‘애로부부’ 방송 후 악플 세례
- 입력 2022. 03.21. 11:09:3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애로부부’를 통해 국가대표 출신 운동선수의 사생활이 폭로되면서 해당 의혹을 받고 있는 A씨가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A씨의 인스타그램에는 채널A ‘애로부부’ 방영분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이 게재되고 있다.
앞서 지난 19일 ‘애로부부’는 국가대표 출신 운동선수의 사생활을 다뤘다. 방송에 따르면 그는 ‘딸바보’ ‘사랑꾼’ 이미지이지만 실제로는 외도를 일삼고 있으며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고 있다.
아내는 “남편이 여성 헬스 트레이너와 동거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갔으나 오히려 의처증 취급을 받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후 ‘아내의 지속적인 폭언과 폭행, 심각한 의부증, 사치스러운 과소비와 무리한 사교육비 지출로 인해 부부 관계가 파탄났다’는 내용의 이혼 소장을 보낸 뒤 보육비까지 미납해 경제적 압박을 가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해당 선수에 대한 단서가 일부 공개됐다. 남편이 아내의 이름으로 기부하며 선한 이미지를 쌓았다는 점, 남편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외국리그에 가지 않는 건 아내를 위해서’라고 말했다는 점, 아내를 위한 노래를 만들어 사랑꾼 이미지를 내세웠다는 것.
해당 단서를 토대로 네티즌들은 A씨를 지목했다. 이에 대해 A씨 측은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