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활동' 추자현, 김치→파오차이 표기 논란…소속사 측 "확인 중"[공식]
입력 2022. 03.21. 13:17:42

추자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추자현 측이 김치를 '파오차이(泡菜·중국 절임 채소)'로 표기해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

21일 추자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셀럽미디어에 "해당 영상을 오전에 확인했으며, 현재 추자현의 중국 매니지먼트를 통해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추자현은 지난 17일 중국판 SNS(샤오홍슈)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라면을 먹는 추자현의 모습이 담겼다. 그 과정에서 자막에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해 논란이 됐다.

한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날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추자현의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중국 쪽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연예인, 인플루언서 등이 많은데 국위 선양도 하고 외화도 벌어오는 건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이런 실수는 더 이상 하지 말았으면 한다"라고 일갈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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