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이모카세, 매일 메뉴가 바뀌는 12첩 밥상…정성 가득
입력 2022. 03.21. 19:07:58

'생방송 투데이'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주인장의 마음대로 메뉴가 바뀌는 특별한 식당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먹킷리스트'에서는 주문도 필요 없이 깔리는 12첩 반상의 비밀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철 채소로 이루어진 10첩 밑반찬이 전해졌다. 메인 메뉴로는 굴, 관자, 가리비, 낙지, 주꾸미 등 각종 신선한 해물 요리들이 손님상에 오른다.

특히 그날 그날 장봐온 제철 재료로 메뉴가 바뀌기 때문에 손님들도 식당에 와서야 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고. 이에 손님들은 주인장에게 이모카세라는 별명을 붙여줄 정도.

아침 새벽 시장에 경매에 올라오는 신선한 해산물들만을 공수해오기에 주인장을 믿고 먹을 수 있다. 또 주인장은 고기를 좋아하는 육식파 손님들의 입맛을 배려해 보쌈도 함께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이모카세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서비스 메뉴도 차원이 다르다. 서비스 메뉴에 반해 단골이 되는 손님들도 있다고. 이 곳의 특별한 점은 손님 맞춤형이다. 단골 손님들의 호불호를 기억하고 특별한 메뉴들을 따로 제공하는 세심한 배려까지 돋보인다.

해당 맛집은 '즐거운 술상'(서울특별시 도봉구 노해로 341 117호)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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