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 서는 식당' 라구 파스타→하프 피자, 압도적 비주얼…풍미 甲
- 입력 2022. 03.21. 19:44:43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다양한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피자 맛집이 공개됐다.
'줄 서는 식당'
21일 방송된 tvN '줄 서는 식당'에서는 힙스터 입맛을 저격한 신세계 피자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오랜 웨이팅 끝에 만난 메뉴는 SNS를 뜨겁게 달군 피자다. 한옥 인테리어에서 맛보는 피자는 들어오자마자 힙한 감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다양하게 올린 토핑을 내 맘대로 골라먹는 피자가 이 집만의 차별점이다. 피자집. 감자튀김, 페퍼로니 등 토핑을 가득 올린 10가지 종류의 피자와 치즈폭포 수준의 진한 라구오븐파스타는 특히 이 집의 인기 메뉴다.
검증단은 손님들의 추천을 받은 페퍼로니, 시즈닝 포테이토 피자와 사이드 메뉴로 라구 오븐 파스타를 주문했다. 매일 정성껏 끓이는 라구 소스와 각종 채소, 치즈와 조화를 이루는 라구 파스타는 진한 풍미를 자아냈다.
이를 맛본 입짧은 햇님은 "되게 진하다. 시큼한 토마토 소스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고기 향이 진해서 안 시다. 치즈 이불이 불에 닿아가지고 너무 맛있다"라고 극찬했다. 리나 셰프도 "일반 오븐 파스타를 생각하면 안되는 게 고기도 진하고 치즈도 진하다. 진한 곰탕같다. 고기 소스다. 토마토는 조금 들어간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손님들을 줄서게 만드는 하프 피자는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아냈다. 페퍼로니 피자를 한 입 베어 문 입짧은 햇님은 "페퍼로니가 전혀 안 짜다. 치즈랑 같이 먹어서 덜 짜다. 훈연의 향이 나는 페퍼로니가 있는데 신선하다"라고 말했다.
리나 세프는 "페퍼로니 피자하면 미국식 피자같은데 한국인에게 무겁게 느껴지는데 현지화로 잘 됐다. 적당한 매운맛이 있다"라고 짚었다.
해당 맛집은 '플롭 안국'(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2길 5)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줄 서는 식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