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꽈배기' 장세현, 함은정에 "이혼 부추기는 심혜진 말려라"
- 입력 2022. 03.21. 20:08:3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장세현이 함은정에 이혼은 못한다고 고집했다.
'사랑의 꽈배기'
2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조경준(장세현)이 오소리(함은정)에게 이혼을 부추기는 맹옥희(심혜진)를 말리라고 협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경준은 오소리에 "네가 어머님한테 말했나. 신도희(김주리)랑 원별이"라며 "어머님이 회사에 오셔서 신도희랑 나 불러놓고 그 앞에서 너랑 당장 이혼하란다"라고 소리쳤다.
오소리는 "내가 말 안했다"라고 억울해하자 조경준은 "아버님 출장에서 오시면 너랑 바로 이혼절차 밟으시겠대. 어머니 말려라. 아니면 네가 가장 끔찍해하는 일 벌어질 거니까"라고 경고했다.
이에 오소리는 "너 정말 이 따위로 나올거냐"라고 당황했다. 조경준은 "말했잖아. 나랑 이혼하면 나도 더 이상 한별이 지켜줄 수 없다고. 그러니까 무슨 수를 써서라도 어머니 말려라. 아버지 아시는 순간 나도 가만있지 않을테니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화를 끊어버린 조경준은 '내가 이렇게 물러날 것 같아? 웃기지마. 나 절대 이대로 못 물러나. 안 물러나'라며 분을 삭혔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