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와이프' 한상진, 한다감에 "사업 관심? 이해해주면 안 되나"
- 입력 2022. 03.21. 20:34:21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한상진이 걱정하는 한다감에 양해를 구했다.
'국가대표 와이프'
16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는 서초희(한다감)가 강남구(한상진)를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구는 서초희에 "그래. 장모님 일은 내가 입이 열개라도 할 말 없다.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서초희는 "나 당신이 일부러 그런 거 아니란 걸 잘 안다. 하지만 나 솔직히 너무 걱정된다"라며 "난 솔직히 당신이 교수 일말고 다른 일에 신경쓰는 게 마음에 걸린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에 강남구는 "당신은 내가 사업에 관심 갖는게 그렇게 싫으냐. 아니면 장인 어른 돌아가신게 사업때문이라 생각하나. 나도 그렇게 될까봐. 맞다. 나 세상 물정 잘 모른다. 당신 걱정 납득 안 되는 것도 아니다"라며 "하지만 초희야. 그냥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일의 연장선이라 이해해주면 안되겠나"라고 이해를 바랐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