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맞선' 설인아, 김민규와 하룻밤 외면 "없었던 일로 하자"
입력 2022. 03.21. 22:17:49

'맞선남녀'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설인아가 김민규에 선을 그었다.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내남녀'(극본 한설희, 홍보희, 연출 박선호)에서는 차성훈(김민규) 집에서 눈을 뜬 진영서(설인아)가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잠에서 깬 진영서는 차성훈과 보낸 하룻밤을 회상하며 "미쳤다. 진짜"라고 머리를 부여잡았다.

이후 재빨리 집을 나가려다가 진영서는 해장국을 사온 차성훈과 마주쳤다. 진영서는 "전 됐다. 출근해봐야돼서"라며 자리를 피하려들자 차성훈은 "일요일에 출근하나"라고 붙잡았다.

진영서는 "제가 요즘 일이 엄청 바쁘다"라고 해명하자 차성훈은 "어제일 말인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진영서는 "어제 일은 없던 걸로 하죠. 말 그대로 없었던 일. 무효. 그럼 실례했다"라며 집을 나섰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사내맞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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