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검사 도베르만' 오연수, 남경읍에 "子 김우석 일…군복 걸겠다"
입력 2022. 03.21. 22:55:30

'군검사 도베르만'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오연수가 아들 김우석으로 인해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

2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극본 윤현호, 연출 진창규)에서는 노화영(오연수)가 탈영 혐의로 체포된 노태남(김우석) 때문에 이재식(남경읍)에게 밉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태남이 취조 시작한 가운데 노화영은 탈영 혐의로 체포된 노태남으로 장관 취임식에서 급히 빠져나왔다.

이에 이재식은 뒤따라 나온 노화영의 뺨을 때렸다. 이재식은 "네가 여자라면 못 때렸을 거다. 내 40년 군생활 중 가장 영광된 자리를 네가 망쳤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화영이 네가. 네 멍청한 아들 놈 때문에. 내가 개망신을 당했다. 전국민이 다 지켜보는 자리에서. 너는 그놈 애미고 네가 직속 상관인데도 아무 것도 막지 못했나. 탈영 사실 조차 몰랐던 거냐"라며 "아들 잘라내는 한이 있더라도 이번 일 수습해라"라고 경고했다.

노화영은 "단연코 다시는 제 아들일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일 없을 거다. 제 군복을 걸겠다. 제 아들이 또 문제를 일으킨다면 바로 군인 신분 내려놓겠다"라고 다짐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군검사 도베르만'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