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 "맑고 투명한 느낌의 예명, 노래로 마음 사로잡겠다"
입력 2022. 03.22. 11:18:08

서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서리가 예명에 대해 설명했다.

22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서리의 다섯 번째 디지털 싱글 '캔 스탑 디스 파티(Can't Stop This Party)' 발매 기념 음감회가 진행됐다.

이날 서리는 "본명은 백소현이다. 처음 유튜브에 영상을 올릴 때 서리라는 단어가 예쁘게 느껴져서 정하게 됐다"며 "맑고 투명한 느낌이 제 음색과 잘 어울리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많은 분들이 얼음 서리보다 훔치는 서리로 많이 생각하시는 거 같아서 제 노래로 많은 분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서리는 새 디지털 싱글 '캔 스탑 디스 파티'를 발매하고 7개월 만에 컴백한다. 마치 끝나지 않는 연결고리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받고 고통과 좌절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화자의 감정을 묘사한 곡이다.

서리의 '캔 스탑 디스 파티'는 이날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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