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이’ 3월 28일 첫 방송…박해수, 최성원과 ‘찐친’ 케미→흥 폭발
입력 2022. 03.22. 11:26:45

'우리 사이'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해수가 흥을 대방출 한다.

JTBC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아주 사적인 관계 - 우리 사이’(이하 ‘우리 사이’)는 사적인 관계에 놓인 출연진이 ‘관계 문답’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리얼 관계 토크쇼다. 유인나, 이용진, 아이키가 MC로 참여해 출연진의 사적인 토크를 들여다보며 이야기를 나눈다.

공개된 예고편 영상에서는 ‘가깝지만 한 번도 묻지 못했던 질문’과 ‘묻지 않았다면 미처 몰랐을 진심’을 나누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담겼다.

‘우리 사이’를 찾은 첫 번째 주인공들은 글로벌 히트작 ‘오징어 게임’의 주역 박해수, 드라마 ‘빈센조’에서 국정원 요원으로 활약한 임철수, ‘응답하라 1988’에서 노을이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최성원이었다. ‘10년 동거’ ‘동갑내기 절친’ 등 듣기만 해도 ‘오랜 친구’임을 짐작할 수 있는 관계성으로 얽힌 세 배우는 모처럼 추억의 MT촌을 찾았다. ‘찐친’들의 대화와 함께 분위기가 달아오르자, 박해수는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와 달리 흥을 대방출하며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또한 임철수가 박해수의 볼에 입맞춤하는 모습까지 공개되며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어 ‘가족보다 가까운 사이’인 세 사람의 속마음 토크도 공개됐다. 투병 생활을 했던 최성원이 “컴퓨터로 유서를 작성한 적이 있다. 혹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라며 속마음을 처음으로 털어 놓았다. 그리고 임철수는 “가족도 몰랐던 걸 (해수) 형은 알았다”라고 고백했고, 담담하게 당시를 회상하는 박해수의 모습에 MC들은 “얼마나 친한 지가 느껴져요” “저런 관계가 있다는 게 부러워요”라고 입을 모았다.

‘사적인 이야기’ 두 번째 주인공들은 1942년생 동갑내기 부부이자 230만 팔로워를 울린 이찬재, 안경자 부부였다. 손주들과 소통하기 위해 이찬재 할아버지가 그린 그림과 안경자 할머니가 쓴 글은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우리 사이’에서는 60년 간 늘 함께했음에도 불구하고 차마 물어보지 못했던 질문으로 교감하는 부부의 모습이 먹먹한 감동을 자아냈다는 후문. 또한 예고편에서는 부부가 아이키와 함께 ‘헤이 마마’를 추는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현장도 살짝 공개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우리 사이’는 오는 2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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