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레이지 러브' 김재욱, 자수한 이시언에 "정수정이 공범이지?" 의심
- 입력 2022. 03.22. 21:51:0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크레이지 러브' 김재욱이 이시언과 정수정이 공범이라고 의심했다.
크레이지 러브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극본 김보겸, 연출 김정현)에서는 강민(이시언)을 추궁하는 노고진(김재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고진은 구치소에 있는 강민의 면회를 갔다. 노고진은 뺑소니범 강민에게 "이신아가 별장 밖으로 유인했고, 네가 나를 차로 쳤다. 이신아가 공범이지?"라고 물었다.
강민은 "이신아가 누구냐. 누군지 잘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노고진은 이신아를 모른다고 발뺌하는 강민을 믿지 못했다. 노고진은 "너희 둘이 같이 있는 것도 봤는데 모른다는 게 말이 되냐"라고 따졌다. 강민은 "제가 언제 이신아 씨와 만났냐. 모른다"라고 다시 한번 해명했다.
모르쇠로 일관하는 강민에 노고진은 "구치소에서 오리발을 쳐먹었냐"라며 화를 냈다. 강민은 "누군지 모른다 진짜. 공범도 없다. 자수해서 여기에 들어왔는데 내가 더이상 숨길 게 있겠냐"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후 노고진은 이신아가 자신의 비서임을 밝혔고, 그제서야 강민은 "그 분이 이신아냐"라고 말했다.
강민과 이신아가 계획적으로 자신을 죽이려고 했다고 생각했던 노고진은 강민이 이신아를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다시 추리에 나섰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크레이지 러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