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운드트랙 #1' 박형식·한소희 "사랑과 우정 중 사랑 선택"
- 입력 2022. 03.23. 11:20:2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한소희, 박형식이 사랑과 우정 중 사랑을 선택한다고 밝혔다.
한소희-박형식
23일 오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박형식, 한소희가 참석했다.
이날 한소희는 "은수는 짝사랑의 감정을 잘 이해 못 한다. 상처받으면서까지 사랑하는 게 미련하다고 이야기하는 캐릭터다"라며 "나는 짝사랑의 감정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사랑과 우정을 선택하라면 사랑을 선택하겠다. 친구를 잃을지언정 사랑을 선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형식 역시 "같은 생각이다. 한 번 감정이 생기면 더 이상 숨길 수도 없고 평생 참고 살아야 한다. 고백을 한 번 해보는 게 낫지 않을까"라며 웃어 보였다.
'사운드트랙#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뮤직 로맨스. 이날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디즈니+에서 독점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