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in 캐릭터] '사운드트랙 #1' 한소희 "작사가役, 안경 소품+내추럴 헤어"
입력 2022. 03.23. 11:35:48

한소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한소희가 작사가 은수 역할을 연기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23일 오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박형식, 한소희가 참석했다.

차가운 이미지의 깊은 사연을 가진 캐릭터를 주로 연기한 한소희. 이번 작품에서는 180도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다. 흐트러진 머리로 지저분한 테이블과 소파에서 일어나는 한소희는 지금껏 본 적 없는 신선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한소희는 "사랑에 대한 감정을 어떻게 은유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했다"며 "OST 가사를 어떻게 하면 잘 받아들이며 쓸 수 있을지 생각했다. 이해를 해야지 내 손에서 나올 수 있는 가사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시력이 좋은데 안경 소품을 많이 썼다. 머리도 세팅됐다기 보다 내추럴하게 하려고 했다"고 스타일링에 신경쓴 부분을 설명했다.

'사운드트랙#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뮤직 로맨스. 이날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디즈니+에서 독점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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