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트랙 #1' 박형식·한소희, 비주얼+연기 '역대급 커플' 탄생 예고 [종합]
입력 2022. 03.23. 12:16:23

한소희-박형식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올 봄 가장 설렐 로맨스 '사운드트랙#1'이 베일을 벗는다.

23일 오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박형식, 한소희가 참석했다.

'사운드트랙#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뮤직 로맨스. ‘돈꽃’, ‘왕이 된 남자’, ‘빈센조’ 등을 연출한 김희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색다른 감성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다. ‘사운드트랙 #1’이 2022년 봄, 특별히 주목받는 이유는 글로벌 핫스타 박형식(한선우 역)과 한소희(이은수 역)의 만남 때문.

작사가 이은수 역을 연기한 한소희는 "'돈꽃'으로 김 감독과 인연을 맺었고 감독님을 워낙 좋아하는 마음도 있었다. 나도 나 같은 캐릭터를 표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출연하게 됐다. 박형식도 워낙 긍정적 에너지를 지닌 선배라 같이 해보고 싶었다"고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연기한 은수 캐릭터에 대해서 "은수는 짝사랑의 감정을 잘 이해 못 한다. 상처받으면서까지 사랑하는 게 미련하다고 이야기하는 캐릭터다"라며 "나는 짝사랑의 감정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 은수와 다르지만 만약 은수처럼 짝사랑을 잘 모른다면 은수의 반응이 이해 되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간 차가운 이미지의 깊은 사연을 가진 캐릭터를 주로 연기한 한소희. 이번 작품에서는 180도 달라진 모습을 예고해 기대감이 모이고 있는바. 은수가 ”자신의 본래 모습과 가장 닮은 캐릭터“라 꼽은 한소희는 "연기 변신이라기보다 실제 성격이랑 맞는 그런 캐릭터를 맡게 된 것 같다. 표현하는 데 있어서 보다 고민해야 할 것들이 줄어든 부분도 있고 본연의 성격이 나오다 보니까 선우를 대하는 게 편했던 것 같다"며 "사랑에 대한 감정을 어떻게 은유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했다"고 중점을 둔 부분을 밝혔다.

스타일적인 부분에 대해선 "실제 시력이 좋은데 안경 소품을 많이 썼다. 머리도 세팅됐다기 보다 내추럴하게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사진작가 한선우 역을 연기한 박형식은 "한소희와 같이 한다고 했을 때 우리 둘이 어떻게 나올까, 어떤 그림일까 가장 궁금했다. 연기 호흡은 어떨지도 궁금했었다"며 "전작들이 강한 것도 많았고 액션이 많았다 보니까 이런 작품 장르는 어떻게 소화할까 기대감도 컸다. 더욱 확신으로 변했고 기대되는 배우인 것 같다"고 함께 호흡한 한소희에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전역 이후 오랜만에 로맨스로 돌아온 박형식은 "전작에서는 스펙터클한 것을 하다가 짝사랑에 대한 로맨스를 할 수 있어서 제대 후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이었다"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

실제 20년 지기 친구처럼, 혹은 핑크빛 사랑에 빠진 연인처럼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자랑한 박형식과 한소희. 비주얼, 연기 호흡, 케미스트리까지 역대급 커플 탄생을 예고한 박형식과 한소희의 ‘사운드트랙 #1’은 23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디즈니+에서 독점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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